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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가기 싫다”…우병우, 검찰에 전화 압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1 17:14
2017년 4월 11일 17시 14분
입력
2017-04-11 17:08
2017년 4월 11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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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외부자들‘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세 번째 검찰 조사 소환 전, 교도소에 가고 싶지 않다는 뜻의 전화를 검찰에 많이 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11일 방송될 채널A \'외부자들\'에서 우 전 수석의 구속 여부를 예측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전 의원은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우 전 수석의 전화 압력은 교도소를 가기 싫어하는 마음과 나 혼자 안 가겠다는 물귀신 작전으로 해석된다"며 "그 또한 빠져나갈 길이 없다는 심정일 것"이라며 우 전 수석의 구속을 예상했다.
이에 안형환 전 새누리당 의원은 검찰의 조직 보호본능에 대해 분석하며 "검찰은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가진 죄 이상으로도 기소시킬 것"이라며 우 전 수석의 구속 의견에 힘을 보탰다.
우 전 수석의 구속을 둘러싼 열띤 토론은 11일 오후 11시 채널A \'외부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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