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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손석희 같은사람 문광부장관 시키는게 대통합 역발상” 과거 발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5 10:09
2017년 4월 5일 10시 09분
입력
2017-04-05 10:06
2017년 4월 5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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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벌어진 손석희 앵커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신경전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두사람의 과거 인연도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통해 대담을 나눴던 바 있다.
당시 경상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홍 후보는 당선 소감, 도정 운영 계획 발표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대통합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특히 48%를 지지했던, 우리를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 2030세대, 이분들을 포용을 하려면 박 대통령이 역발상 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면 손 교수 같은 사람을 MBC 사장을 시킨다든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선희 진행자는 "왜 그러시냐"며 당혹스러워 했지만 홍 후보는 개의치 않고 "손 교수를 문광부 장관을 시키게 괴면 그건 그야말로 대통합 역발상이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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