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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개헌보다 정상적인 민주 정당 확립부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6 13:48
2017년 3월 16일 13시 48분
입력
2017-03-16 11:37
2017년 3월 16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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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헌보다 정상적 민주 정당 확립이 먼저"라고 주장했다.
표 의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줄서기, 지역주의, 계파 패거리 공천에 이익따라 이합집산을 밥먹듯하는 정당들이 연립하고 연합해 정부 구성해 나눠먹기 하면 나라 망한다"고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만든 정당, 이들과 야합하는 정당들 부터 개혁하고 정상화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5일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3당인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대선 때 개헌안 국민투표를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3당이 합의한 개헌안은 외치는 대통령이 내치는 총리가 나눠 맡는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이 핵심이다. 개헌안은 재적 국회의원의 과반인 150명 이상의 서명으로 발의돼 200명 이상이 찬성하면 일단 국회를 통과하게 되고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3당의 의석을 모두 합하면 165석으로 개헌안 발의는 가능하지만, 200석에 미치지 못해 통과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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