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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 靑실장 3명·수석 9명 사표 모두 반려…차기 정부 고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4 09:44
2017년 3월 14일 09시 44분
입력
2017-03-14 09:41
2017년 3월 14일 09시 41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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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 靑실장 3명·수석 9명 사표 모두 반려…차기 정부 고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4일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허원제 정무수석 등 수석비서관 9명,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조태용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 박홍렬 경호실장 등이 전날 제출한 사표를 일단 반려 조치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현재 안보와 경제 등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한 치의 국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긴급한 현안 업무를 마무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비서실장 등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 결정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됨에 따라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는 뜻에서 전날 사의를 표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하는 차기 정부를 고려할 때 업무 인수인계 차원에서 일괄 사표를 반려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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