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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김한솔, 父 복수는 태극기 휘날리는 것…만세 삼창 외쳐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8 15:16
2017년 3월 8일 15시 16분
입력
2017-03-08 13:01
2017년 3월 8일 1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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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피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로 추정되는 인물의 영상에 관해 언급했다.
신 총재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정남 아들 김한솔, 해외 도피 중 들어야 할 것은 여권이 아니라 태극기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정은 독재 정권을 비판하고 자유민주주의 외쳐라. 그대가 할 수 있는 아버지 복수는 태극기를 휘날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죽음이 두렵고 무서울 땐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삼창을 외쳐라"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유튜브 ‘천리마민방위(Cheollima Civil Defense)’라는 채널에는 ‘KHS Video’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한솔로 추정되는 남성이 "내 이름은 김한솔. 북한 김 씨 가문의 일원. 내 아버지는 며칠 전에 피살됐다"고 영어로 말했다. 그는 영상에서 여권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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