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희재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문수 “탄핵 기각되어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변 전 대표는 “1차적으로 태극기 국민들의 힘이고, 그렇게 욕 얻어먹으면서도 설득했던 서경석 목사의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 해도, 더 욕은 하지 말자”면서 “거짓촛불 집회 매주 참석하여 ‘희망을 봤다’는 인명진도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 김문수 비상대책위원은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은 사익을 취한 적이 없다”면서 “탄핵은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광화문에서/김지현]“더이상 지지할수 없는 이유” 민주당에 등돌린 2030
“김어준, 교통방송서 퇴출해라” 靑 청원, 사흘 만에 14만 명 돌파
김근식 “대통령님, K방역 우려먹지 말고 K백신 말하십시오”
吳 "서울형 상생방역…자가진단 키트 노래방 시범도입”
민심 경고에도 文 국정 마이웨이…지지율 최저 경신
노무현의 사람 냄새 사라진 문재인 청와대 [최영해의 폴리코노미]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