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청래 “반기문에 찰싹 달라붙었던 나경원 이제 어쩌나?…반반인생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2 09:15
2017년 2월 2일 09시 15분
입력
2017-02-01 19:15
2017년 2월 1일 19시 1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 “나경원 의원, 이제 어쩌나?”라고 트윗글을 올렸다.
정 전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같은 시대에는 반기문이 나라를 이끌 적임자라며 반기문 귀국때부터 찰싹 달라붙었던 나경원의원. 반기문 불출마 폭탄에 그의 정치인생도 반쯤은 끝났다. 반기문표 반반인생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나경원 의원은 반 전 총장과 정치 행보를 같이하겠다며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나 의원은 지난해 12월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9명이 신당(현 바른정당) 창당을 위해 탈당을 했을 때도 “반 총장으로서는 사실상 신당이 ‘비박신당’으로 포장돼 있을 때 선뜻 오시기 힘들 것”이라며 탈당 대열에 동참하지 않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또 충돌한 여야…우원식 “안 좋은 역사는 나경원 의원이 만들어”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연락 끊긴 성인 자녀 있어도 의료급여 받는다… 26년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