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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태반주사·마늘주사 등 2000만원치 구입 의혹에 “靑 근무자들 건강 관리 위해 정상적 구매한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2 14:48
2016년 11월 22일 14시 48분
입력
2016-11-22 14:32
2016년 11월 22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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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는 22일 최근 2년 간 청와대가 제약업체 녹십자에서 태반주사·감초주사·마늘주사 등 약 2000만 원어치 약품을 사들였다는 보도에 대해 “경호원 등 청와대 전 근무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정상적으로 구매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청와대 측은 이날 “공식적으로 위촉된 청와대 주치의와 자문단, 의무실 의료진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문화일보는 청와대가 2014년 3월부터 올 8월까지 10종류의 녹십자 의약품을 31차례에 걸쳐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더불어민주당)의원이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구입처는 ‘대통령실’ 또는 ‘대통령경호실’이었고 가격은 총 2026만9000원이었다.
청와대가 2014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사들인 약품 중에는 일명 태반주사로 불리는 라이넥주, 감초주사로 불리는 히시파겐씨주, 마늘주사로 불리는 푸르설타민주 등이 포함돼 있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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