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86일 만에 귀환 유승민 “보수 개혁과 당 화합에 모든 것 바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6 14:43
2016년 6월 16일 14시 43분
입력
2016-06-16 14:39
2016년 6월 16일 14시 39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승민 의원.
새누리당의 복당 허용 결정으로 친정으로 돌아가게 된 유승민 의원은 16일 “오랜 집인 당으로 돌아가서 보수 개혁과 당 화합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자료를 내고 "당의 결정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유 의원은 "제 오랜 집 새누리당으로 돌아가서 당이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국민이 원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보수의 개혁과 당의 화합을 위해 당원으로서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배신자’로 낙인찍힌 유 의원은 4·13 총선 공천파동으로 탈당한 지 86일 만에 새누리당으로 복귀한다.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무기명 표결을 통해 유 의원을 비롯한 탈당·무소속 의원 7인 '일괄복당'을 허용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락 끊긴 성인 자녀 있어도 의료급여 받는다… 26년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국힘 “‘당원게시판 논란’ 한달뒤 韓 가족 동명 당원 4명 탈당”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