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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컷오프’ 문희상-백군기 구제…“당규 개정 통해 의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1 14:01
2016년 3월 21일 14시 01분
입력
2016-03-21 10:24
2016년 3월 21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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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DB
더불어민주당은 문희상 의원(경기 의정부시갑·5선)과 백군기 의원(비례·초선)에 대해 각각 경기 의정부갑, 용인갑에 전략공천했다.
앞서 두 사람은 하위 20% 컷오프(공천배제)로 공천에서 탈락한 바 있다. 당시 해당 지역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적당한 후보가 없어 구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기도 했다.
더민주는 이날 국회에서 비상대책위를 열어 경기 의정부갑에 문희상 의원, 용인갑에 백군기 의원을 각각 전략공천했다고 전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두 사람은 20% 컷오프에 해당돼 공천심사에서 배제됐으며, 당규 개정을 통해 두 사람을 다시 전략공천 후보자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더민주는 이날 당규 개정을 통해 공천배제 대상자가 후보자가 없는 열세 취약지역이거나 다른 후보자와의 현저한 경쟁력 차이가 있는 경우, 최고위 3분의 2 찬성을 거쳐 당 대표가 전략공천 할 경우에는 (공천배제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부칙을 신설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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