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사수 1명에 조교 1명… 안전 강화된 예비군 사격훈련
동아일보
입력
2016-03-03 03:00
2016년 3월 3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강동송파예비군훈련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예비군 사격훈련이 실시됐다. 국방부는 지난해 5월 예비군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올해부터 사격훈련 시 예비군 사수 1명당 조교 1명을 배치하고 총기 고정 틀과 안전고리 사용도 의무화하도록 관련 규정을 강화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예비군
#사격훈련
#안전규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美법원, ‘테라 사태’ 주도 권도형에 징역 15년형 선고
“한국계 참전용사를 추방하다니”…美의회서 이민단속 정책 질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