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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소식통 "장거리 미사일 이르면 1주일내 발사" 최근 며칠간 위성사진 분석해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8 11:29
2016년 1월 28일 11시 29분
입력
2016-01-28 11:28
2016년 1월 28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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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이르면 1주일내 발사"
北 장거리 미사일, 이르면 1주일 내 발사?…美 강한 우려
北 소식통 "장거리 미사일 이르면 1주일내 발사" 최근 며칠간 위성사진 분석해보니...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1주일 이내에 발사할 것이라고 27일 일본 교도통신이 자국 정부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최근 며칠 동안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미사일 발사 장소에서 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전하면서 이르면 1주일내 발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미사일을 이르면 1주일내 발사할 수 있다는 교도통신의 보도에 대해 국방부는 “정보사안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는 우려를 표했다.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이르면 1주일내 발사할 수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미 국방부 빌 어번 대변인은 28일 ‘미국의소리’와 통화에서 정보 사안에 대해선 언급할 수 없다면서도, 북한에 자제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4차 핵실험에 이어 추가로 도발할 경우 긴장 고조의 악순환으로 이어져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게 될 것을 우려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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