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한길 안철수 신당, 8일 오후 당명 공개…‘새정치’ 빠질까? 관심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10:18
2016년 1월 8일 10시 18분
입력
2016-01-08 10:15
2016년 1월 8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한길 안철수 신당, 8일 오후 당명 공개…‘새정치’ 빠질까? 관심집중↑
동아DB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한길·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신당 창당’에 손을 잡은 가운데 8일 당명을 공개한다.
발기인대회를 앞둔 안철수 신당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마포구 신당 당사에서 한상진 창당준비위원장 주재로 창당준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 의원, 안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10일로 예정된 발기인대회를 앞두고 발기인대회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오후 6시에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당 당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당은 1일부터 6일까지 당명 공모를 진행했다. 공정성장, 합리적 개혁, 민생, 혁신, 통일, 변화를 주요 키워드로 다양한 공모작을 검토해왔다.
한편, 안 의원과 김 의원은 7일 신당 창당에 협력하기로 하는 등 3가지를 합의했다.
안 의원은 “(김 의원과) 나눈 말씀은 크게 세 가지”라며 “첫 번째는 새로운 당을 만드는 데 함께 하자는 말씀들을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로는 한국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자는 데에도 뜻을 같이 했다”면서 “세 번째로는 민생을 중심에 둔 정당, 특히 우리 시대 과제인 격차해소에 모든 정치의 중심을 맞추는 정당을 만드는 데에도 뜻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신당의 지향점이 민생 우선이고 격차해소와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위한다는 것에 전혀 이견이 없었다”면서 “인재 영입에 신당의 명운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사진=김한길 안철수 신당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