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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입당’ 이수혁 前 6자회담 수석대표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6:22
2016년 1월 5일 16시 22분
입력
2016-01-05 16:03
2016년 1월 5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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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캡처
‘더불어민주당 입당’ 이수혁 前 6자회담 수석대표는 누구?
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외교 안보 분야 전문가다. 더민주는 이 대표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의 최고 권위자”라며 “외교관의 협상력과 학자의 깊이를 모두 가진 동북아외교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소개했다.
이 전 수석대표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출신으로 영국 런던대학 등에서 수학했다.
그는 1997년 주미대사관 참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남북한 간 비공식 외교 경로인 ‘뉴욕채널’을 개설한 경력이 있다. 같은 해 제네바 4자회담의 성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1999년에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외교통상비서관으로 발탁돼 2003년 6월 6자회담 초대 수석대표, 2005년 주독일대사와 2007년 국가정보원 제1차장 등을 역임했다.
2006년 독일을 대표하는 인물들과의 대담을 모은 책 ‘통일독일과의 대화’를 내놓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의원 시절이던 2011년에는 싱크탱크 격인 국가미래연구원의 외교·안보 전문가그룹에 합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입당’ 이수혁 前 6자회담 수석대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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