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최재성 의원, 내년 총선 불출마 전망 “참 후졌습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1:06
2015년 12월 16일 11시 06분
입력
2015-12-16 10:58
2015년 12월 16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재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최측근, 최재성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한 매체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핵심 측근인 최재성(남양주갑) 의원이 16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당 관계자가 말했다”고 전했다.
안철수 의원의 탈당 이후 문 대표가 수습책을 마련 중인 가운데 주류 측 현역 의원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는 것은 처음이다.
보도에 의하면 총무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 의원의 불출마는 문 대표의 당 수습책이자 주류발 인적 쇄신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재성 의원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혁신의 필요1’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 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 탈당하지 말라고 난리들을 핀 것까지는 이해합니다. 그것이 절실했다면 탈당하고 난 다음에는 배신감을 느껴야지 동정, 성공기원, 문재인 책임져, 아몰랑까지…”라며 발끈했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겐 해석 불가능한 현상입니다. 참 후졌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
통일교 폭풍에… 李정부 장관 첫 낙마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