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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일요일 오전 11시 국회서 기자회견…탈당 결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0 15:17
2016년 3월 10일 15시 17분
입력
2015-12-11 14:16
2015년 12월 11일 14시 16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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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가 오는 13일 향후 거취 등을 포함한 ‘중대 결단’을 밝힐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문재인 대표에게 “혁신 전당대회 거부를 재고해 달라”는 ‘최후통첩’을 보낸 후 칩거하면서 정리한 자신의 입장을 공개한다.
문 대표는 안 전 대표의 요구를 또 다시 거부한 상황.
일각에서는 혁신전대를 거부당한 안 전 대표가 탈당을 결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점치고 있다.
안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문병호 의원은 개인견해라면서 “안 전 대표가 다음 주쯤 탈당 가능성이 있다”면서 “동조 탈당할 의원이 최대 30명 쯤 된다”고 주장 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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