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철수 ‘중앙위 불참’ 선언 “개최 강행 유감, 대표의 진퇴 결정하는 자리로 변질” 일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14:14
2015년 9월 16일 14시 14분
입력
2015-09-16 14:11
2015년 9월 16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
안철수 ‘중앙위 불참’ 선언 “개최 강행 유감, 대표의 진퇴 결정하는 자리로 변질” 일침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혁신안 의결을 위한 중앙위원회에 불참을 선언했다.
안 전 대표는 16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감스럽게도 중앙위 개최가 강행됐다”라며 “그동안 중앙위의 연기와 안건처리 연기를 주장했던 제가 참석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혁신안은 ‘국민이 왜 우리 당을 신뢰하지 않는가’라는 핵심 질문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았다”라며 “저는 부족한 혁신안을 이대로 밀어붙일 것이 아니라, 당원들의 의견을 더 듣고 보완하기 위해 연기하자고 했다”고 지적했다.
안 전 대표는 “제가 중앙위에 참석해 반대토론을 할 수도 있다”라며 “만약 문재인 대표가 재신임을 걸지 않았다면 당연히 참석해 의견을 밝혔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오늘 중앙위의 성격은 대표의 진퇴를 결정하는 자리로 변질됐다”고 유감을 나타냈다.
또 “중앙위원들의 혁신안에 대한 토론과 반대를 봉쇄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아마도 재신임을 걸지 않았다면 회의 내용과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전날 문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는 혁신안 의결을 위한 중앙위 소집 및 재신임투표 문제를 두고 막판 담판을 시도했다. 그러나 두 가지 사안에 대한 합의는 불발됐다. 다만 재신임투표에 대해 추후 다시 논의키로 하는 등 일정 부분 진전을 이뤘다.
양측은 15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20분 가량 서울 마포의 한 음식점에서 전격 회동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5월 혁신위원장직 제안을 위해 만난 후 4개월만이다.
김성수 대변인에 따르면 양측은 배석자 없이 만나 격의 없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문 대표는 혁신안의 의미와 중앙위 개최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안 전 대표의 협조를 구했다. 안 전 대표는 중앙위 혁신안 표결을 보류하고 혁신 토론의 장이 돼야 한다는 입장으로 맞섰다.
재신임투표와 관련해서도 안 전 대표는 철회를 요청했다. 그러나 문 대표는 추석 전까지 하겠다는 의견을 고수해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선 다시 논의키로 했다.
문 대표는 예정대로 중앙위를 소집해 혁신안 표결에 나선다. 앞서 문 대표는 혁신안의 통과에 대표직을 걸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중앙위에선 혁신안 의결을 둘러싸고 당내 친노(친노무현)·주류와 비노(비노무현)·비주류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공천 혁신안은 ▲공천선거인단 구성안 ▲결선투표제 ▲신인가산점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혁신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당 중앙위원 총 576명 가운데 재적 과반수인 289명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김 대변인은 두 사람의 추가회동 시기와 관련해 “중앙위 이후 추석 전까지라고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안철수 중앙위 불참. 사진=안철수 중앙위 불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6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7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8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9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0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6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7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8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9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0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