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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행위, 국정원 직원 자살사건·해킹 의혹 검증 ‘치열 공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0 09:39
2015년 8월 10일 09시 39분
입력
2015-08-10 09:37
2015년 8월 10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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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방송 갈무리
‘국회 안행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이하 안행위)는 10일 국가정보원의 불법 해킹 의혹 관련, 국정원 직원 자살 사건에 관한 현안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국회 안행위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경찰청과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로부터 국정원 해킹 의혹에 관한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 임모 과장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국회 안행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임모 과장의 죽음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여러 의혹에 관해 치열한 공방을 벌일 계획이다.
더불어 임 과장 사망현장 수색 당시 소방관보다 국정원 직원들이 먼저 투입된 것 아니냐는 주장도 이날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 밖에 이날 안행위에선 여당 간사를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에서 강기윤 의원으로 변경하는 안건도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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