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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선일보와의 악연, SNS에 ‘조선일보가 왜?’…맞대결 분위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30 16:23
2015년 4월 30일 16시 23분
입력
2015-04-30 15:37
2015년 4월 30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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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방송 갈무리
‘정청래 조선일보’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과 조선일보의 관계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사로잡혔다.
정청래 최고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선일보가 왜?’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영상을 링크했다.
정청래 의원이 링크한 영상에는 “박 대통령도 검찰의 참고인 조사 대상”이라는 제목의 TV조선 뉴스 영상이 나온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비리 측근을 살릴 것인지 국민을 살릴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말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한 바 있다.
이에 조선일보와 정청래 의원과의 악연이 다시금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선일보는 지난 2월 11일자 칼럼에서 정청래 의원을 우회적으로 지칭하며 ‘야당의 싸가지病 다시 도진 건가’라는 제목의 내부칼럼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정청래 의원은 “독일이 유태인의 학살에 대해 사과했다고 히틀러의 묘소에 가서 참배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고 조선일보는 이를 인용해 야당이 ‘친노 정치’의 한계를 뛰어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정청래 의원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故) 성완종 전 회장이 허태열 전 비서실장과 홍문종 의원에게 준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밝히기 위해서는)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도 참고인 조사감 아니냐”고 말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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