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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게리슨모’ 도입 검토에 해병대 상징 바뀌나? 찬반 대립 ‘팽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30 18:12
2014년 11월 30일 18시 12분
입력
2014-11-30 15:54
2014년 11월 30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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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병대 게리슨모/홈페이지 캡쳐
‘해병대 게리슨모’
해병대가 ‘게리슨모’ 보급을 검토한다는 소식이다. 지금까지 해병대의 상징은 팔각모.
30일 방위사업청 측에 따르면 해병대사령부가 지난달 게리슨모 보급을 위한 검토를 요청했다.
해병대의 게리슨모는 공군의 게리슨모와 형태와 모양이 유사. 푸른색인 공군 게리슨모와는 달리 국방색으로 바탕에 무늬가 없는 것이 다른 점이다. 먼저 해병대는 내년부터 간부용으로만 게리슨모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해병대의 게리슨모 검토 소식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일각에선 해병대의 상징인 팔각모를 게리슨모로 바꾸는데 부정적인 의견 나타냈지만, 한편에선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성 면에서 긍정적이라는 반응으로 엇갈렸다.
누리꾼들은 "해병대 게리슨모, 안 바꾸는 게 날 듯", "해병대 게리슨모, 이해 안 됨", "해병대 게리슨모, 이미지 변신 강추", "해병대 게리슨모,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사진제공=해병대 게리슨모/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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