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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는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박대통령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04 12:04
2014년 10월 4일 12시 04분
입력
2014-10-04 12:02
2014년 10월 4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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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
동아일보 자료사진.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北 고위 인사들이 대거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자리를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오전 긴급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비서 등 北 측 인사가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을 위해 우리측을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평양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0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北 선수단을 격려하고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 돌아간다.
또 김양건 대남비서 등은 이날 인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오찬도 함께 할 것으로 전망했다.
北은 전날 우리측에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등을 비롯한 ‘고위 대표단’의 방문 계획을 통보했고 우리측은 이에 동의했다.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할지 여부는 현재 불확실하기 때문에 박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인사의 만남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라고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헉! 갑자기 왜?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 어떤 모습일까?" "北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갑자기 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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