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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입대 지원자 급증, 인터넷서 ‘군대 같이 갈사람’ 찾기 성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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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12:25
2014년 9월 29일 12시 25분
입력
2014-09-29 11:36
2014년 9월 29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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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입대 지원자 급증, 인터넷서 ‘군대 같이 갈사람’ 찾기 성행
형제나 친구가 함께 입대 하는 동반입대 지원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해까지 지원만 하면 대부분 갈 수 있었던 동반입대의 경쟁률이 올해 6대 1이 넘었다.
지난해 말부터 일반병 입영 모집이 추첨식으로 바뀌면서 입대 시기가 불투명해지자 보다 서둘러 입대할 수 있는 동반입대에 지원자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다 최근 군내 가혹 행위 등으로 입영 대상자의 심적 부담감이 더해지면서 서로 의지가 될 수 있는 동반입대를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함께 동반 입대할 대상을 구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동반입대 지원자 급증 동반입대 지원자 급증 동반입대 지원자 급증 동반입대 지원자 급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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