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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 대통령 행적 보도’관련 검찰, 정윤회 전 보좌관 조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4:53
2014년 8월 27일 14시 53분
입력
2014-08-27 14:06
2014년 8월 27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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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방송화면
산케이 보도 관련 정윤회 "세월호 당일 대통령 만난적 없다"
일본 산케이 신문의 '박근혜 대통령 행적 보도'와 관련해 박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옛 보좌관인 정윤회(59)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의 조사받았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는 이달 중순께 한 주간지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정윤회씨를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산케이신문 기사에 언급된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도 함께 파악했다.
정 씨는 이 조사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 들어간 적도 없고 대통령을 만난 적도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윤회씨는 박 대통령이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 비서실장을 지낸 인물이다.
한편, 앞서 산케이 신문의 가토 다쓰야 서울지국장은 지난 3일자 신문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이 7시간 가량 확인되지 않는다'며 정윤회씨와 관련된 사생활 의혹 등을 제기해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정윤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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