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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 “변희재 씨 쓸데없는 기대 말고 경찰조사 준비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5 17:42
2014년 6월 5일 17시 42분
입력
2014-06-05 17:32
2014년 6월 5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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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에서 재임에 성공한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 대한 고소를 취하할 뜻이 없음을 전했다.
이재명 당선자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변희재 씨, 분당도 5%가량 이기고 있으니 쓸데없는 기대 말고 법정과 경찰조사 준비나 잘 하시오”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안현수 러시아 귀화’, ‘성남시청 월예조회’ 등의 이슈로 갈등을 빚었다. 이에 이 당선자는 지난달 “변희재 법적조치 중”이라며 “명예훼손, 모욕,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의 변희재 대표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 변희재한테 강경하구만”,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 변희재 대표의 대응은?”, “이재명 성남시장, 정말 변희재 고소 취하 안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명 당선자는 경기 성남시장 선거에서 55.1%(23만9685표)의 득표율을 얻으며 당선됐다.
사진 l 이재명 블로그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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