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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 대통령, 해경 해체 여파… “시험이 코앞인데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9 18:13
2014년 5월 19일 18시 13분
입력
2014-05-19 18:12
2014년 5월 19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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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박근혜 해경 해체’
박근혜 대통령이 해경 해체 방침을 밝힌 가운데 해양경찰관 채용 일정이 전면 중단돼 충격을 안겼다.
19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은 상반기에 경찰관 316명, 화공·선박기관·일반환경 등 일반직 20명, 총 336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원서접수가 이뤄졌다.
이어 지난 3월 22일 전국 5개 지역에서 필기시험이 치러졌으며 실기시험, 적성·체력평가,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이 남아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해경 해체 결정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채용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결국 20일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열릴 예정인 함정운용, 항공전탐 분야 실기시험은 무기한 연기돼 충격을 자아냈다.
해경은 “해경 해체와 관련된 정부의 조직개편 방향이 잡히고 나면 채용 일정을 다시 진행할지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양경찰청 홈페이지는 공무원 응시생들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현재 접속이 힘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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