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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 “압도적인 승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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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17:49
2014년 5월 12일 17시 49분
입력
2014-05-12 17:48
2014년 5월 12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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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정몽준 선출’
정몽준 의원이 새누리당 서울 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정몽준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최고위원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정몽준 후보는 총투표수 3598표 가운데 3198표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최고위원은 각각 958표, 342표의 지지를 얻는 데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서울시장 경선은 ‘2:3:3:2 원칙(대의원 투표 20%, 당원 투표 30%, 국민선거인단 투표 30%, 여론조사 20%)’ 에 따라 운용됐다.
이에 따라 정몽준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박원순 현 서울시장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정몽준은 출마 선언을 통해 “서울 시장에 당선된다면 주어진 임기를 지키면서 서울시민과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면서 “대통령 선거는 2017년이다. 저는 서울시장 임기를 마칠 생각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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