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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공개…“승무원들 지시만 따르면 안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1 10:38
2014년 4월 21일 10시 38분
입력
2014-04-21 10:34
2014년 4월 21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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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침몰하는 배를 두고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의 4년전 인터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세월호 이준석 선장은 지난 2010년 OBS의 한 프로그램에서 “우리 인천 제주 여객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승무원들 지시만 따라서 행동하면 어느 교통수단보다도 안전하다”고 말했다.
공개된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화면에서 이준석 선장은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는 청해진해운 소속의 오하마나호 여객선을 운항에 나선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 선장은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과거 자신의 발언과는 정반대의 행동을 보였다. 그는 “선실에서 대기하라”는 말만 남긴채 제일 먼저 배에서 탈출했고, 아무런 탑승객 대피 조치를 취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를 본 누리꾼들은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정말 뻔뻔하다”,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화가 난다”,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괘씸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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