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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새누리당 의원, 세월호 침몰 사고에 ‘색깔론’ 발언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1 10:37
2014년 4월 21일 10시 37분
입력
2014-04-21 10:34
2014년 4월 21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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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발언’
한기호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다.
한기호 새누리당 최고위원(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군)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제 정신이라면 이 참사에 대한 위로의 전문이라도 보내줘야 하지 않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드디어 북한에서 선동의 입을 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북괴의 지령에 놀아나는 좌파단체와 좌파 사이버 테러리스트들이 정부전복 작전을 전개할 것”이라며 “국가 안보조직은 근원부터 발본 색출해서 제거하고, 민간 안보 그룹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합니다”라고 적었다.
한기호 최고위원은 자신의 글이 논란이 되자 페이스북에서 바로 삭제했다. 하지만 이 글은 누리꾼들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기호 의원 발언을 본 누리꾼들은 “한기호 의원 발언,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한기호 의원 발언, 너무 경솔했다” “한기호 의원 발언, 지금 좌우를 따질 시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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