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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해 NLL 인근 사격훈련… 연평도·백령도 주민 대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31 14:05
2014년 3월 31일 14시 05분
입력
2014-03-31 13:59
2014년 3월 31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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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북한, 서해NLL 인근 사격훈련’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상에서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이날 우리 측에 통보한 대로 NLL 이북 해역으로 사격훈련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어 “북한의 해상사격훈련 간 NLL 이남 지역에 일부가 낙탄했다”면서 “우리 군도 NLL 인근 이북 해상으로 K-9 자주포로 대응사격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군은 오후 12시 40분쯤 연평도와 백령도 주민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앞서 북한 서남전선사령부는 NLL 인근 해상 7개 지점에 해상사격구역을 설정, 전화통지문을 통해 우리 해군 2함대에 사격훈련을 하겠다고 통보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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