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장성택 사형 집행전 얼굴·손 멍투성이, 고문가능성?
동아일보
입력
2013-12-13 13:54
2013년 12월 13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장성택 사형 집행
북한 장성택 사형 집행
북한이 전날 사형이 집행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군사재판장에서 끌려가는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장성택의 얼굴과 손에 멍이 든 것으로 보여 조사 과정에서 고문을 당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13일 북한은 공식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국가전복음모행위 등을 이유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와 함께 장성택의 생전 마지막 모습도 공개했다.
남색 인민복 차림에 안경을 낀 장성택은 구부정한 자세로 국가안전보위부원으로 보이는 2명에게 목과 팔을 잡힌 채 끌려가고 있다.
그런데 눈을 감은 장성택의 왼쪽 눈과 광대뼈에는 멍이 든 듯한 자국이 보인다. 양손이 수갑처럼 보이는 것에 묶여있다. 수갑을 찬 왼쪽 손등에는 붉은 색 멍이 보인다. 오른 손은 왼손에 비해 부어 보인다.
이 때문에 장성택이 숙청 이후 조사 과정에서 구타 등 고문을 받은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장성택의 맞은 편에는 재판관 3명이 인공기를 배경으로 나란히 앉아 있다. 다만 북한은 장성택의 직접적인 사형 장면까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국가전복 음모행위와 부정부패 등 장성택의 모든 범행이 재판에서 입증됐고, 장성택도 행위를 모두 시인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국회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장성택이 기관총으로 처형된 것 같다"고 말했다. 북한은 최근 장성택 핵심 측근과 지난 8월 은하수 관현악단 예술단원들도 기관총으로 공개 처형한바 있다.
사진=북한 장성택 사형 집행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2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3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6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7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8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9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10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2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3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6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7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8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9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10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장 없이 체포”…트럼프 행정부, ICE 이민 단속 권한 대폭 확대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국제 금·은값 폭락…금 9.5%↓은 27.7%↓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