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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압수수색 안소희 통진당 파주시 의원은 누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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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10:15
2013년 9월 24일 10시 15분
입력
2013-09-24 09:59
2013년 9월 24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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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음모 사건을 수사 중인 국가정보원은 24일 통합진보당 소속인 안소희 파주시 의원(34)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안소희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의 부인이다.
당시 국정원은 이 지부장의 자택을 한 차례 압수수색했지만 이번에 다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정원은 안소희 의원에게도 '내란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소희 의원의 신체도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파주 출신인 안소희 의원은 문산 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을 다니다 4학년 때 제적됐다. 현재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안소희 의원은 지난 18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의 파주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해 10.33%를 득표하며 나름 선전했지만 낙선했다.
파주시 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위원, 4대강사업 중단 파주목요촛불 운영자 등을 역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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