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전두환 훈장반납…검찰 수사직전 9개 모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3 12:01
2013년 9월 23일 12시 01분
입력
2013-09-23 11:33
2013년 9월 23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DB
전두환 전 대통령이 정부의 서훈 박탈 조취에도 7년간 반납을 거부했던 훈장 9개를 검찰의 미납 추징금 수사 착수 직전에 모두 돌려준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반면 노태우 전 대통령은 여전히 11개의 훈장 반납을 거부하고 있다.
민주당 김현 의원실에 따르면, 안전행정부로부터 확인한 결과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국가에 자진 반납 형태로 9개의 훈장을 반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훈장반납 나흘 후 미납 추징금 특별 수사팀을 꾸려 본견 수사에 착수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갖고 있던 훈장은 '건국훈장 대한민국장','태극 무공훈장' 등으로, 대부분 자신이 주도한 12·12 군사반란 이후부터 대통령 재임 시절까지 받았다. 전 전 대통령이 본인에게 수여한 이른바 '셀프 훈장'들이다.
앞서 정부는 2005년 개정된 상훈법 등에 따라 2006년 3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서훈을 취소키로 했다.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무력 진압의 주동자로 대법원에서 실형 판결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다만 두 전 대통령이 각각 소유하고 있던 '무궁화대훈장'은 취소하지 않았다. 역대 대통령이 퇴임 이후 받는 무궁화대훈장을 취소할 경우 대통령 재임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었다
이후 정부는 여러차례 공문을 보내 반환을 요구했지만 두 전직 대통령은 이를 거부해왔다.
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의 훈장 반납이 확인되면서 청조근정훈장 등 11개의 훈장을 갖고 있는 노 전 대통령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 주목된다.
전두환 전 대통령 훈장반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두환 훈장반납, 당연한 결과", "전두환 훈장 반납, 진작 했어야", "전두환 훈장반납, 이제 노태우 차례" 등 대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4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5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6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7
33년전 납치된 동생, 사진 한 장으로 찾은 누나
8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건설 승인도 안났는데…트럼프 “백악관 연회장 공사 순조롭게 진행돼”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7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10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4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5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6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7
33년전 납치된 동생, 사진 한 장으로 찾은 누나
8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건설 승인도 안났는데…트럼프 “백악관 연회장 공사 순조롭게 진행돼”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7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10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양여대서 하루 두 차례 화재…100여 명 대피, 방화 가능성 조사
치매는 기억력 질환?…로빈 윌리엄스·브루스 윌리스가 보여준 ‘다른 시작’[노화설계]
교황, 트럼프 행정부 겨냥 “전쟁하는 이들 기도는 거부당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