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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서강대교 남단서 시신 발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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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17:51
2013년 7월 29일 17시 51분
입력
2013-07-29 17:48
2013년 7월 29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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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대표 시신 발견’
지난 26일 한강에 투신한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가 시체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10분께 서울 서강대교 밤섬 근처에서 성 대표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2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성재기 대표는 “남성연대 부채 해결을 위해 1억 원만 빌려 달라. 26일 한강에서 투신하겠다”며 한강 투신을 예고했고 26일에는 트위터에 "정말 부끄러운 짓입니다. 죄송합니다. 평생 반성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투신 인증샷을 올리고 한강에 투신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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