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 서강대교 남단서 시신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9 17:51
2013년 7월 29일 17시 51분
입력
2013-07-29 17:48
2013년 7월 29일 1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재기 대표 시신 발견’
지난 26일 한강에 투신한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가 시체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10분께 서울 서강대교 밤섬 근처에서 성 대표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2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성재기 대표는 “남성연대 부채 해결을 위해 1억 원만 빌려 달라. 26일 한강에서 투신하겠다”며 한강 투신을 예고했고 26일에는 트위터에 "정말 부끄러운 짓입니다. 죄송합니다. 평생 반성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투신 인증샷을 올리고 한강에 투신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군, 23일에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 시행…日 반발 수위 주목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