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여야, 국가기록원 찾아 NLL문건 예비열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7:42
2015년 5월 23일 17시 42분
입력
2013-07-16 03:00
2013년 7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5명씩 지정한 10명의 열람위원이 15일 국가기록원이 보관 중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과 관련 자료에 대한 예비열람에 들어갔지만 열람자료 선정은 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17일 다시 예비열람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줄은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황진하(오른쪽), 민주당 우윤근 의원이며, 뒷줄은 왼쪽부터 민주당 박남춘, 새누리당 심윤조 김진태 의원이다.
성남=뉴시스
#새누리당
#열외의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