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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임 국립외교원장에 윤덕민 교수 내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6:39
2015년 5월 28일 06시 39분
입력
2013-05-03 19:17
2013년 5월 3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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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김행 대변인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국립외교원장에 윤덕민(53) 외교원 안보통일연구부 교수를 인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변인은 "김병국 현 외교원장이 사의를 표시해 후임자를 인선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인선 배경에 대해 "윤 교수는 외교원의 전신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이자, 외교원의 입안자 중 한 명으로 출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향후 외교원의 효율적 운영, 발전에 최적임자로 생각돼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윤 신임 원장은 한국외대를 거쳐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외교아카데미인 국립외교원은 지난해 3월 신설됐으며 차관급인 외교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앞서 이명박 정부에서 초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김병국 현 원장은 2월 사의를 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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