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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확정 받은 한명숙 “기소 부당함 증명…‘檢개혁’ 반드시 이뤄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4 16:55
2013년 3월 14일 16시 55분
입력
2013-03-14 15:42
2013년 3월 14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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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한명숙 의원은 14일 국무총리 재임 당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미화 5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 받은 것에 대해 "검찰의 기소가 부당한 것이었음이 증명됐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정치탄압으로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이 더 없기를 바란다"며 "검찰개혁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새 정부에서는 국민 앞에 당당히 설 수 있고 신뢰받는 검찰이 되기를 국민과 함께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으로 멀고도 험난한 길이었다"면서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국민 여러분이 계셔서 그동안의 고통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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