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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귀국, “이번에는 자신의 뜻을 명확하게 밝혔으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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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15:06
2013년 3월 11일 15시 06분
입력
2013-03-11 15:03
2013년 3월 11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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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귀국’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11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대선 당일 미국행에 올랐던 안철수 전 교수가 두달여 만에 귀국한다. 귀국 직후 30분 정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안철수 전 교수는 귀국하기 전 미국에서 측근을 통해 서울 노원병에 출마할 뜻을 내비추기도 했다.
안철수 전 교수는 귀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앞서 언론들과 짤막한 인터뷰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서 새정치 구상 등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숙고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안철수 귀국’ 소식에 국내 네티즌들은 “정치를 하려고 뜻을 세우고 오는 이상 두루뭉술한 메시지보다 지지자들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명확한 자신의 뜻을 밝혔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안철수 전 교수는 미국에서 영화 ‘링컨’과 ‘레미제라블’을 감명깊게 봤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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