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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위, 서남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野 ‘부적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5 14:35
2013년 3월 5일 14시 35분
입력
2013-03-05 13:49
2013년 3월 5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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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는 5일 서남수 교육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서 내정자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윤병세외교부, 황교안 법무부, 윤성규 환경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에 이어 7번째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
교과위는 경과보고서에서 서 내정자에 대해 "정통 교육행정관료 출신으로서 폭넓은 교육현장 경험까지 거쳤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부 장관의 직무를 수행할 기본적인 역량과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양도소득세탈루·위장전입, 교육부 차관 퇴직 후 교육 관련 8개 기관근무 교육 근무 , 5·16과 유신헌법 등 역사관 관련 질의 회피, 일부 현안 질의 답변 미흡 등에 대해서는 '부적격' 판단도 있었다고 교과위는 덧붙였다.
민주통합당 측 간사인 유기홍 의원은 "역량·전문성은 적격 의견이었지만 야당 측이 문제를 제기한 도덕·청렴성 부분에 대해선 부적격 의견을 병기했다"며 "보고서 채택을 거부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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