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朴-文 명운 건 열흘대전…중대 분수령은 바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09 11:14
2012년 12월 9일 11시 14분
입력
2012-12-09 08:20
2012년 12월 9일 0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예측불허 판세..박빙 양상 속 `安파괴력'ㆍ부동층 향배 관건
내일 2차 TV토론 분수령..여론조사 공표금지前 판세 주목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대선을 10일 앞두고 명운을 걸고 '열흘대전'에 들어갔다.
지난달 27일 시작된 공식 선거운동이 두 후보의 전날 '광화문 대회전'을 계기로 반환점을 찍고 후반전으로 접어들었다.
이번 대선은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의 세(勢) 대결이 가속화되면서 대선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박 후보를 정점으로 하는 '범보수연합', 문 후보를 위시로 하는 '범진보연합'은 이미 한 판 세 대결을 위한 총결집령을 내린 상태다.
대선 사상 첫 '여성 대 남성'의 성(性)대결 구도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또 결과에 따라 승자와 패자의 명암이 갈리는 데다 정치지형 대변화의 방향과 폭도 180도 달라진다는 점에서 양측 간의 퇴로 없는 일전이 예상된다.
최근 박 후보가 문 후보에 비해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안팎의 우세를 보였다. 그러나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가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판세는 다시 흔들리는 조짐이다.
이러한 가운데 박 후보의 '우위구도 굳히기'와 문 후보의 '열세구도 뒤집기'를 위한 진검승부는 갈수록 격화될 전망이다.
지역적으로는 최대 표밭인 수도권과 이번 대선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PK(부산·경남) 지역을 놓고 두 후보 간의 쟁탈전이 예상된다.
수도권의 경우 박 후보가 초반 열세를 극복하면서 문 후보를 바짝 따라붙고, 부산은 한때 40% 안팎에 달했던 문 후보의 지지율이 단일후보 확정 후 오히려 30% 내외까지 밀렸으나 안 전 후보의 문 후보 전폭지원 선언으로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양측은 13일 여론조사 공표 금지 이전의 여론이 결국 선거일까지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앞으로의 나흘(9¤12일) 여론 장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10일 열리는 2차 TV토론은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 전문가들은 '안철수 재등판'으로 인해 판세가 다시 박빙으로 돌아간 상황에서 진행되는 이번 TV토론의 성적표가 유권자, 특히 부동층의 표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후보는 이날 외부일정을 최소화한 채 2차 TV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남은 기간 대선판을 흔들 주요 변수로는 안철수 등판의 파괴력과 부동층 향배, 투표율, 북한 미사일 발사 등이 꼽힌다.
안 전 후보의 문 후보 지원유세가 과연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느냐, 또 아직까지 표심을 결정하지 못한 10% 안팎의 부동층이 어디로 이동하느냐, 투표율이 70%를 넘느냐 마느냐 등에 따라 대선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정치권의 공통된 시각이다.
이 외에도 군소 후보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무소속 강지원 후보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박 후보와 문 후보의 초박빙 구도가 막판까지 이어진다면 군소 후보들의 1~2% 표가 승패를 가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3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7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8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9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0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3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7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8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9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0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아파트값 0.31%↑… 3주 연속 상승폭 확대
폐경, 알츠하이머와 닮은 뇌 변화…여성 치매 많은 이유?[노화설계]
‘앙숙’에서 ‘협력’으로…시진핑-스타머 “양국 관계개선…새 국면 열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