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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고3 학생들, 청와대로 놀러오세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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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11:10
2012년 11월 20일 11시 10분
입력
2012-11-20 11:06
2012년 11월 20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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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느라 고생한 고3 학생들 청와대로 소풍 오세요.'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실은 20일부터 사흘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청와대로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입준비와 학업에 지친 수험생들을 격려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수능 끝! 청와대로 소풍 가자'는 주제로 온라인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
행사에는 신청 학교 32곳 중 지역과 성비 등을 고려해 선정된 서울 정신여고, 명지고, 인헌고, 제천 세명고, 대전 지족고, 포항 중앙여고, 용인 풍덕고 등 7개 학교 학생들이 참석한다.
이 기간에 청와대는 학생 24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첫날 청와대를 방문한 학생들은 경내를 관람하고 오찬을 함께 하며 같은 반 친구들과 추억을 나눴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수능을 앞둔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린 언제쯤 시험이란 것에서 초연해 질 수 있을까요"라고 묻고 "수험생 여러분, 담대한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라고 격려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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