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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아르바이트 최저임금 5000원이 안돼요?” 발언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2:00
2015년 5월 23일 02시 00분
입력
2012-08-08 16:39
2012년 8월 8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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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가 최저임금이 5000원을 넘지 않는다는 사실에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이 알려지면서 인터넷 상에서 비난이 일고 있다고 헤럴드경제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7일 방송회관에서 열린 뉴미디어 토론회에서 박 후보를 비롯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서민 상식에 대한 퀴즈를 풀던 중 잇따라 오답을 내 눈총을 샀다.
이날 사회자는 후보들에게 "2012년 기준으로 아르바이트 최저 시급이 얼마냐"는 질문을 던졌다. 임태희 후보가 답변을 하지못하자 박근혜 후보에게 질문이 넘어갔다. 이에 박 후보는 "5000원…좀 넘는 것 아니냐"고 답했다.
하지만 올해 법정 최저 임금은 4580원. 오답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자 박 후보는 "아르바이트 시급이 5000원이 안 되느냐"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근혜는 최저시급이 5천원도 안된다고 놀랐다는데, 법에 규정한 최저시급도 못받는 알바생이 부지기수인지는 알까?", "문득 샴푸도 비서 시켜 산다는 전여옥의 증언이 떠오르네", "새누리당 후보들의 서민 코스프레가 허구인게 들통난 셈"이라며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
[채널A 영상]
박근혜 “5·16 부인할 수 없다” 그때그때 다른 평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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