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스A]단독/‘은둔형 지도자’ 김정일 소꿉친구 “여느 아이들처럼 놀았다”
채널A
업데이트
2012-07-09 23:49
2012년 7월 9일 23시 49분
입력
2012-07-09 22:32
2012년 7월 9일 22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멘트]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은 생전에
신비주의 전략을 밀고나가서
은둔형 지도자로 불렸는데요.
소년 김정일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박창규 기자가
카자흐스탄에 살고 있는
김정일 위원장의 소꿉 친구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
[채널A 영상]
단독/김정일 소꿉친구 이 세르게이 씨 인터뷰
[리포트]
김정일과 이 세르게이 씨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곳은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지역입니다.
동갑인 둘은 여느 아이들처처럼
어울려 뛰어다니고 가끔 다투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에 가서 목욕도 하고 돌아다니고 그랬던 게 좀 생각나고. 자주 싸움했어요. 정일이하고 어릴 때. 내가 키도 좀 크고 그러니까 정일이가 좀 맞았죠."
세르게이의 아버지 이동화 씨는 외과 의사.
빨치산 활동을 하다 다친 김일성을 치료하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1945년 해방 이후엔 김일성과 함께 북한에 들어가
보건성 부상 자리에까지 오릅니다.
"내 아버지(는) 김일성이 조선에 나갔다 돌아오면 병원에서 치료했지요. 빨치산 일 했지요. 나갔다 돌아오면 치료하고. 김일성 가족이 우리 집에 오고 우리 가족 김일성 집에 가고."
김정일의 당시 이름은 러시아식인 유라.
동생은 슈라였습니다.
슈라는 김정일이 4살 되던 해 연못에 빠져 죽었습니다.
세르게이는 당시 상황을 아직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녁 때 아버지 전화받았어요. 빨리 오라고. 정일이하고 둘째 아들하고 함께 놀았어요. 둘째는 엎어졌죠. 정일이는 무서워서 집에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가만 있었지요."
북한에 돌아온 김정일은 조선말을 못해
한동안 러시아말을 사용했다고 세르게이는 기억합니다.
"정일이하고 나는 평양 와 있을 때 한국말은 몰랐어요. 소련말 했어요. 놀 때도 소련말 했어요. 소련말로 '유라 어떤가' 그러면 '괜찮다'."
북한은 김정일의 출생지가 백두산 밀영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르게이의 기억은 좀 다릅니다.
"우리 식구들이 말하던 건 기억해요.
(김정일은) 소련에서 태어났다."
채널A 뉴스 박창규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3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6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7
“허리둘레 11.6cm 줄었다”…위고비, 동아시아인 연구 결과 보니 [바디플랜]
8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9
“일주일에 90분만으로도”…치매·사망 위험 크게 낮추는 근력 운동
10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3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4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5
‘대포통장 공장’ 통째로 날린 英… 잔가지만 치는 韓[히어로콘텐츠/히든④-上]
6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7
“허리둘레 11.6cm 줄었다”…위고비, 동아시아인 연구 결과 보니 [바디플랜]
8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9
“일주일에 90분만으로도”…치매·사망 위험 크게 낮추는 근력 운동
10
“돌아서면 잊어버려”… 뇌 건강 챙겨야 할 때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6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순이익 30% 성과급 달라”… 현대차 노조 ‘찬성 86%’ 파업 가결
“트럼프, 정부 관세 수치에 못마땅… ‘구글링해서 찾아라’ 다그쳐”
“6·25 전사 삼촌 유해, 나 죽기 전에 찾았으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