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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일의 꽃 임수경 “탈북자에 변절이라 한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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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3:47
2015년 5월 28일 03시 47분
입력
2012-06-04 13:55
2012년 6월 4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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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비례대표)는 4일 "제 발언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19대 의원워크숍에서 가진 긴급기자회견에서 "모든 논란은 저의 불찰로 인한 것이고, 제 부적절한 발언으로 상처받은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이 같이 밝혔다.
임 의원은 "제 보좌관에게 '북한에선 총살감이다'라는 말을 한 것은 감정이 격해져 나온 발언이었다"며 "변절자라는 표현 역시 학생운동, 통일운동 한 하태경에 대한 표현이었을 뿐 탈북자에게 한 말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임 의원은 이어 "평소 제 소신과 생각으로 탈북자분들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 그 점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며 "북한 이탈 주민들이 대한민국에서 잘 정착하고 안정, 안전한 삶을 살길 바라는 것은 진심"이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국민 여러분, 탈북자 분들, 당사자 분들께 이번 일로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말과 행동을 더욱더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
[채널A 영상]
임수경 “탈북자 XX들이 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냐”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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