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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단독/노건평 ‘뭉칫돈’ 계좌, 후배 박모 씨의 동생 계좌 명의
채널A
업데이트
2012-05-19 21:36
2012년 5월 19일 21시 36분
입력
2012-05-19 19:01
2012년 5월 19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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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노건평씨 관련 의혹은 또 있습니다.
3백억원대 뭉칫돈이 발견된 의문의 계좌는
노건평 씨의 고향 후배인
박 모씨 동생 명의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 검찰은 노 씨가 소유한
유령 회사 관계자들의 자금 거래 내역을
집중 추적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경목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채널A 영상]
단독/노건평 ‘뭉칫돈’ 계좌, 후배 박모 씨의 동생 계좌 명의
[리포트]
수백억원 대 뭉칫돈이 들어있던
계좌는 노건평씨 고향 후배인
박모씨의 동생
계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박씨 동생 명의로 돼있는 농협 계좌에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해마다 150억원 이상의 돈이 오갔고,
여기에서 300억 원 대의 뭉칫돈을 발견했습니다.
검찰은 이 뭉칫돈과 노씨와 관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 씨는 4~5년 전에 이미
관련 계좌에 대해 검찰 조사를 받고
무혐의 내사 종결됐다며 건평씨와의
연관성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녹취-박모 씨]
“내가 노건평이 돈을 천원이라도 관리했으면 작두로 목을 00해버리께. 그정도 이야기하면 다 한거 아니야.”
건평씨도 박씨와는 단돈 100만 원도 거래한 적이 없다며
역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녹취-노건평]
“아무것도 없어. 세상이 왜이리,
지구가 꺼구로 도는 기분인데..."
검찰은 건평씨가 실소유한
전기안전기기 제조업체 KEP 이사진들이
건평씨의 자금관리인 역할을 했을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건평씨 후배 박씨와 박씨의 동생
명목상 대표 이씨와 이씨의 동생,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측근 정모 씨가
모두 4억 원을 출자했는데 이 지분이
건평씨 소유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경목입니다.
#노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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