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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김형태·문대성, 사실 확인후 입장 정할 것”
동아일보
입력
2012-04-13 14:08
2012년 4월 13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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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13일 논란에 휩싸인 김형태, 문대성 당선자를 두고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한 뒤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일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양쪽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며 진위에 따라 당의 입장을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항 남·울릉의 김 당선자는 제수를 성폭행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특히 논문표절 의혹이 제기된 부산 사하갑의 문 후보와 관련해서는 "국민대에서 표절 논란에 대해 논의 중이며 이 역시 최종 결론이 나는 것을 보고 당의 입장을 정할 방침"이라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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