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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뉴스A]단독/北 로켓 ‘은하 3호’ 29~30일 이동…발사 시험 초읽기
채널A
업데이트
2012-03-20 23:45
2012년 3월 20일 23시 45분
입력
2012-03-20 22:24
2012년 3월 20일 22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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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북한이
다음 달 발사할 장거리 로켓이
오는 29일이나 30일 쯤
이동을 시작할 걸로 보입니다.
정보 당국은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된 장소를 꼼꼼하게 감시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창규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채널A 영상]
北 로켓 29~30일 이동…24시간 감시중
[리포트]
광명성 3호를 실어 나를 장거리 로켓 은하 3호.
이 은하 3호는
평양 근교에 숨겨놓은 미사일 공장에서 제작됩니다.
한미 정보 당국은 현재 이 공장 위치까지
확인한 상태입니다.
군 고위 관계자는 "정보 자산을 총동원해 위치를 파악했으며, 현재 24시간 정밀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거리 로켓 운송은
오는 29일이나 30일 시작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평양 공장에서 열차로 평안북도까지 이동한 뒤,
다시 국도를 이용해 동창리 기지까지 갑니다.
정보 당국의 한 소식통은 "평양 공장과 동창리 기지 주변 움직임이 부산해지고 있다"며 "로켓 이동 준비 작업이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로켓이 발사기지에 도착하면
우선 조립 과정을 거칩니다.
자동화 레일을 이용해 발사대로 옮겨 놓은 뒤
연료 주입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 열흘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미사일 발사 궤적과 탄착지점 탐지를 위한
레이더 장비 설치도 동시에 이뤄집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
이제 초읽기에 돌입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창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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