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미, ‘김정일 사망’ 긴밀 협력키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5:24
2015년 5월 22일 15시 24분
입력
2011-12-19 14:40
2011년 12월 19일 14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李대통령-오바마, 오후 2시 긴급 통화
한미 양국, 김정일 사후 상황 예의주시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오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긴급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한 제반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경 가진 통화에서 앞으로 한미 양국이 함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백악관도 "워싱턴 시각으로 자정 오바마 대통령과 이 대통령은 김정일 사망에 따른 한반도 상황을 협의했다"며 "오바마 대통령은 한반도 안정과 맹방인 한국의 안보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양 정상의 통화 내용을 전했다.
백악관은 이어 "두 정상은 사태의 전개과정을 지켜보며 긴밀히 협력해가기로 했고, 양국 국가안보팀이 밀도 있는 협력을 지속해 나가도록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