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납북 피해가족 北에 송환촉구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3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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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한항공(KAL)기 납치사건 피해 가족인 황인철 씨(44)가 아버지 황원 씨(74)의 송환을 촉구하는 편지를 판문점 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에 전달해 달라고 10일 통일부에 요청했다. 황 씨는 북측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장과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북한의 반인도적 만행으로 가족이 그리움 속에 피눈물 나는 삶을 살고 있다”며 아버지를 포함한 납북자들의 송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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