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포격에 사망한 민간인 유족 시신 확인조차 못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4 22:15
2010년 11월 24일 22시 15분
입력
2010-11-24 21:49
2010년 11월 24일 2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오후 인천 연평도 해병대 관사 신축 공사 현장에서 숨진채 발견된 민간인 사망자의 유족들은 시신의 훼손 정도가 심해 아직 시신을 확인조차 못 하고 있다.
이날 숨진 채 발견된 배복철(60, 인천시)씨의 매형은 "군에서 정확하게 통보받은 것이 없고 시신을 확인해보지도 못했다"면서 "아직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상황이 도저히 실감이 나질 않는다"면서 "죽은 사람이 내 처남만 아니라면 좋겠다"라며 울먹였다.
배 씨의 가족들은 시신의 훼손 정도가 심해 현재로서는 유족에게 사망자를 확인시켜 줄 수 없다는 연평면 측의 설명을 듣고 정확한 상황이 파악될 때까지 반응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배 씨가 생전에 부인, 2명의 딸과 함께 살던 인천 동구의 집에는 불이 꺼져 있고 인기척도 없었다. 배 씨의 이웃 주민은 "그 집은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교류가 없었다"면서 "그런데 그 집에 무슨 일이 생긴 거냐"라고 물었다.
배 씨와 함께 숨진 김치백(61, 인천시) 씨의 유족 중 김 씨의 아들인 듯한 남자는 전화를 통해 가족을 잃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는 듯 담담한 목소리로 '상황이 확실하게 파악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말할 수 있는 게 없다'면서 기자의 취재를 정중히 거절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굉음 터지자 코앞에서 승합차 날아가…아찔”
☞ 말년휴가 짐 싸놓은 徐병장, 하루 앞두고 참변
☞ 백악관 “오바마, 北 연평도 도발에 격노”
☞ 이스라엘 “미친 北체제 쓰러뜨려야” 원색비난
☞ “DJ-盧정권, 北 우라늄 개발 사실 알면서도 묵인”
☞ 진료과목이 수두룩…병원간판의 ‘진실’ 아십니까
☞ “종이책 싸게 구워드립니다” 아이패드 신풍속
☞ 왜 우리 아저씨들은 소녀시대에 열광하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2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3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4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5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6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7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종영…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8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9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10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前아나운서 별세, 향년 89세
2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3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4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5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6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7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종영…아이유 “미흡한건 제 잘못”
8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9
삼전 노조 지휘부 수당 ‘月 500만원’ 논란…조합원 이탈 가속화
10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1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2
정청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테러 모의 참담하고 괴로워”
3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4
김민석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5
홍준표 “국힘은 국민의짐, 사익집단…새 정통보수당 나와야”
6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7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8
긴급조정, 1963년 이후 4차례 발동…조선-車-항공 파업 막았다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박상용 추가 감찰? 檢 내부 “이럴거면 임은정도 징계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고향 안동 찾는 다카이치… 靑 “국빈 방한급 예우로 환영”
‘고양이 아니었어?’…골목 걷다가 사자 두 마리 마주친 청년(영상)
진흙탕 서울시장 선거…정원오 폭행전과 두고 與野 맞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