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콘텐츠 부족… 적극 지원” 李대통령 방송의날 축사

동아일보 입력 2010-09-03 03:00수정 2010-09-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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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47회 방송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한국 사회가 발전하면서 기업의 윤리경영이 필요한 것처럼 방송윤리도 마찬가지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방송은 국익과 관련이 깊다”며 “국익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하는 것이 국익을 유지하는 것인가 하는 점에 방송이 관심을 두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한국은 분단됐고 풍부한 자원도 없이 세계와 경쟁해서 살아가는 나라로 그만큼 (방송이) 국익 측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방송과 관련해 조금 부족하다면 방송 콘텐츠가 부족하지 않겠느냐”며 “콘텐츠 분야는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승련 기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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